고준희 "살 빼다 몸 망가져"…'이 시술' 중 오열, 다이어트 어떤 식으로 했길래?
배우 고준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자 동결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었다.
그는 시술 위고비 안전성 직전 의사에게 난자가 7개 정도만 나올 것이라는 뜻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연예인을 하고 칼로리 버닝을 해서 인체가 망가졌나 싶었다고 후회했었다.
고준희는 미래 하루 한 끼만 먹거나 밤 10시 이후에만 식사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굶는 다이어트는 근육과 수분이 빠져 호르몬에 나쁜 영향을 주어 생리불순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끝낸다.